우선 제가 가지고있는것들-남편이 저 만삭때 나가라며 몸싸움중에(일방적) 생긴 생채기 사진가지고있음 (병원은)-싸울때 아기안고있는데계속 큰소리치며 아기내놓으라며 아기 빼앗아가려고 몸싸움하는 씨씨티비영상생각나는건 여기까지..그밖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카톡 폭언내용등임신때 바람의 증거는 못잡았지만 다른여자와 주고받은 카톡방을 알림해제시켜놓고 대화방까지 지워놓는 치밀함+자기 지인 여자 가슴골 드러나는 사진 캡쳐해서 나와의 채팅방에 저장해둔게 들켰어서 사네마네 했지만본인이 다시 잘하겠다며믿어주라며 아기도 낳고 잘 지내고있었습니다만..오늘에서야 비밀을 들켜버렸네요카톡 멀티프로필을 저만 해놓은것,페이스북,인스타그램 차단해놓고 비번잃어버렸다고 어플 삭제했다며 거짓말한것.물론 sns엔 아기사진 및 제 사진 일절없이 본인 사진만 ;왜 그랬는지 대화시도해보았으나위에서 말한 그 일 이후 자기는 간섭당하는게 싫어서 절 차단했다하네요본인은 하나도 미안하고 잘못한것도 없다고 할말이없다적반하장이여서그럼 난 더이상 너랑 살수없으니 협의이혼해줄건지 물어보니 알아서 하라고 바라던바라면서애도 데리고 가 키우라네요.그럼 양육비는 얼마 줄거냐, 최소 300은 주라 했더니지금 생활비주는것처럼 100밖에 줄게 없다합니다저사람이 그동안 한 말들이나 행동 또 앞으로가 매일매일 의심속에 갇혀 괴로울거같아 이혼 하려는데만약 양육비에서 협의점을 못찾는다면 소송밖에 길이없을거같은데 저같은 사유로도 귀책사유를 물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저놈이 안주면 시부모님께 양육비 요구해서 받게 할수있을까요 ?이런걸로 애도있는데 헤어지냐 하실분들 계실까 말씀드리자면 싸우면 폭언을 아무렇지않게 했습니다.‘니네가정이 불행한거다’, ‘사랑하지않는데 짐승이라 관계하는거다’ , 신생아때 눈 내리는 겨울에 아기데리고 나가라,제가 재혼인데 아이가있어요 ,당시 제 사정상 아이키우는 형편이 못되어 전남편이 아이키우는 걸로 협의이혼했는데 ’애를 그리 생각하는데 애는 왜버렸냐‘등.기억에 힘드네요.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